메모앱 히스토리

주저리

노션에 남아있던 작성 노트 중 남길만한 컨텐츠 & 작성글을 이관하며 히스토리 업데이트

1. 네이버 블로그   2014-1-14 16:30 ~ 2017-11-27 18:09 까지
2. 티스토리       2016-06-23 18:57 ~ 2017-05-15 16:22 까지
3. 구글 Keep     2015-12-03 ~ 2020-03-31 까지
4. 노션          2020-08-18 ~ 2024-07 
5. Obsidian     2024-07 ~ 진행형

기간은 이전에 작성 했던 메모와 글들의 작성일자를 참고하여 정리했다. 이전부터 업무 메모 일기 기술에 대해서 정리의 니즈 가 확실했던 것 같다. 노션에 남아있던 메모앱에 대한 메모를 보면 아래와 같이 작성해두었었다.

필요 했던 목록

1. 데일리
2. 업무공유
3. 시크릿정보
4. 기술공유
5. 용어사전
6. 일정관리

최우선 '데일리', '기술공유'

현 시점에서 보자면

데일리노트는 오늘의 일일 노트 열기mkdocs blog 기능으로 해결을 한 상태이다.

업무공유와 기술공유는 티스토리 연구소 테크 블로그개인 블로그 나의 해방일지 가 있다.

용어사전은 그간의 필요성이 적었는지 (?) 최근에는 필요성을 많이 못느끼고 있기는하다. 있으면 좋을것 같기도 ...

아무튼 지금의 진행형인 Obsidian이 가져다 준 이점을 정리하고 기록을 마무리 하면

1. 오늘의 일일 노트 열기 기능이 매우 편리해서 좋음
2. 자연스러운 Markdown 언어의 기록물로 mkdocs 기반 블로그 개설
3. 메모앱의 속도 최상, 노션에서 Obsidian으로 넘어오는 결정적인 계기
4. 기록물의 자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