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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관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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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docs로 이전하다. 첫시작으로 시작했던 quartz를 뒤로하고 한번 이전을 하게 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Ui의 한계점 아니었나 싶은데. 살짝 바로옆 조롱쟁이의 영향도 있다.

mkdocs로 옮겨오기전 여러가지 플랫폼과 템플릿을 고민해보았다.

1) Quartz 유지

2) Mkdocs

3) Docusaurus (옆에서 노래를 부름)

4) Nextra

추가 주저리

사실 몇개 더있는데 모두 해보진 않았다. 옆에서 해보는 것만 어깨 넘어 살펴보고, 마지막의 마지막 검토가 Mkdocs 이었는데 마침 마음에 들었다.

마음에 든 요소.

1) Python과 친해지자는 억지 마인드

2) 많은 기능과 커뮤니티 플러그인 그리고 디자인

3) 쉬운 커스터마이징

개인 블로그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을까? 내겐 단순한 UI에 최소기능이면 되었지만 여러 의견을 듣다가보니 고민요소가 서너개 정도 달랐다.

1) 최소한 태블릿 정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2) 편리한 이미지 구성

3) 폰트

무튼 작은 공수로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블로그의 기본 구성을 끝내고 나니 보람찼다(?) 이제 컨텐츠 마크다운을 맞추는 작업이 남아있다 ...

초기 버전의 View Pasted image 20240922134402.png